süre  47 dakika

Koordinat sayısı 212

Uploaded 07 Mart 2018 Çarşamba

Recorded Şuba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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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m
23 m
0
0,5
1,1
2,1 km

140 kere bakıldı , 0 kere indirildi

yer  Songp’o, Gyeongsangnam-do (South Korea)

거제 수야방도는 거제도에서 연륙교로 연결된 칠천도의 부속 섬이며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다. 칠천도 송포마을에 속해 있는데 바닷물이 빠지면 100m 정도의 자갈길이 생겨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섬인데 2016년 다리가 만들어졌고 ‘수야방교’라는 명칭이 주어졌다. 이 섬에서는 연장을 갈아 날을 세우는데 쓰는 숫돌이 많이 난다고 하여 숫돌‘려’자를 붙인 려봉도(礪峰島) 또는 수톨벵이섬 이 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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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천도 송포 마을에서 수야방도진입 해안도로를 가로막혀 있어 송포마을 물량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들어가야 된다. 해안도로 입구에 송포 마을에서 세운 안내문을 쳐다보니 금지사항이 너무 많다. 밤에는 들어갈 수 없으며, 차량 및 애완동물 출입금지, 낚시, 취사, 텐트, 야영 금지.. 낮에 그냥 걸어서 구경만 하고 나와야 된다. 혹시 위치 좋은 곳에서 낚시를 해 볼까 생각했는데 틀렸다.
수야방도는 ‘송포마을 테마공원’으로 명칭되어 있는데 테마가 무엇인지는 잘 알 수는 없다. 서쪽 해안변에 산책길과 끝에 테크 전망대가 있고, 정상 길로 올라 정자가 있으며 정상 길로 돌아 나오는 숲 산책길로 보인다. 애초에는 소나무 숲이 우거진 숲의 섬이었으나, 산책길이 만들어지면 서 숲을 정리하였는데 얼마 전에 고라니가 살았다고 했는데 지금은 살 수가 없을 것 같다. 산책길 끝에 있는 전망테크가 좋아 보였다. 이곳에서 낚시도 하고 텐트 야영을 하면 딱일 것 같은데 경고문에 금지사항으로 되어있고 위반 시 강력 조치를 한다고 하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수야방도에서의 낚시는 전망테크 외는 접근이 어려워 쉽지 않다.
수야방도 정상 정자에서는 창원시가 잘 보이고 거제 쪽은 칠천도가 막고 있어 잘 보이지 않고 주변 황덕도도 잘 보인다. 간단한 도시락 준비하여 땀 잠깐 흘리고 정자에서 점심을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정자에서 땀을 식히고 전망좋은 거제와 창원시을 둘러보고 오후 4시 송포마을에 도착하여 약간 빠른 걸음으로 수야방도 한 바퀴를 돌아 다시 송포 마을까지 오후 5시가 되었다. 텐트야영 낚시 조건이 좋으면 이곳에서 일박을 하려고 했지만 야영하기에는 적당치 않아 당초 계획했던 수야방도 옆섬 황덕도로 향한다.
수야방도는 테마공원 답게 좀더 가꾸어야 되겠다고 생각된다. 자연을 보호하면서 주제를 선정하여 주제에 맞는 수야방도만의 특별한 뭔가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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